인천 랄츠 육아용품매장 출산용품 비교 방문 후기

인천 랄츠 육아용품매장 출산용품 비교 방문 후기

Briana 0 4 12.24 11:12

​​댕댕이의 용품 피부가 건조하면 가려움, 각질,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털까지 푸석해질 수 있어서 언제나 보습 케어가 필요한데요. 그래서 저는 4계절 내내 강아지 보습제를 필수로 사용을 해주고 있어요. 건조한 계절인 가을과 겨울에는 더 집중적으로 사용을 해주는데 아침에 일어나 빗질을 해줄 때도 뿌려서 해주면 부드러운 빗질에 도움이 되고 목욕 후 털을 말릴 때, 산책 전과 후에도 사용을 해주고 있어서 없어서는 애견용품 중 하나랍니다. ​​​기존에 깡톨형제가 사용하던 강아지 미스트를 거의 다 써가서 어째야 하나 고민을 하던 찰나에 제 맘에 쏙 드는 몽셰펫 노! 키치 워터 미스트를 만날 기회가 왔고 고민 없이 바로 겟 했어요. 직접 살펴보니 아이들의 피모 보습을 용품 위해 쓰기에 딱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겟 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또한, 브랜드 자체도 평소에 맘에 들어 하던 곳이라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몇 주 전부터 쓰고 있는 깡톨형제의 덴탈스프레이가 몽셰펫 제품이어서 이걸 쓰면서부터 이 브랜드에 반해버렸어요. 요거 하나만으로도 저의 애정하는 애견용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어요. 그래서 여기서 나오는 제품들은 관심이 가게 되었고 이번에 강아지 미스트 출시 소식에 넘나 반가웠어요. ​​​그렇다면 노! 키치 워터 미스트에 대해 지금부터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이 제품은 반려동물 피모의 보습 및 컨디셔닝을 위한 강아지 보습제로 고양이가 함께 사용해도 되었어요. 그래서 댕냥이 함께 반려하시는 집에서 쓰기에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전 성분을 공개하여서 어떤 성분을 들어갔는지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여서 믿고 용품 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프로폴리스 추출물, 락토바실러스, 병풀 추출물, 스피어민트잎, 애플민트, 귤껍질 등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 수분 충전은 물론이고 자극받은 피부에 열감을 내려주고 쿨링감을 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모 면역 보호막 생성과 가려움, 진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어요. ​​​거기에 엉킴 방지와 정전기 방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고 모질 윤기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애견용품이어서 직접 사용하기 전부터 살펴만 봐도 제 맘에 쏙 들었어요. 그리고 동물용 의약외품 허가 완료한 노! 키치 워터 미스트는 순수 식물성 편백 오일 함유로 항균, 소취, 해충을 방지해 주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진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제품이었어요. 전 용품 성분 식물유래 성분으로 EWG 그린 등급의 휴먼 그레이드 제품이라 맘 놓고 사용이 가능했어요. ​​박스에서 꺼내보니 이렇게 너무 귀여운 파란 용기에 담겨 있었는데 어디에 두든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스타일이라 취향 저격이었어요. 그리고 뚜껑도 있어서 입구가 보호되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했어요. 150ml의 용량으로 한 손으로 잡고 뿌리기에 불편함이 없는 용기였어요. ​​​뿌리면서 쓰는 제품이라서 분사력도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사력이 약하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어서 저는 손이 안 가더라고요. 근데 몽셰펫 노! 키치 워터 미스트는 분사력이 좋아서 넓고 시원하게 분무가 되어 사용이 편했어요. 더군다나 안개분사 방식이라서 아이가 놀라지 않게 뿌려줄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뿌릴 때 너무 강하게 나오면 깡톨형제는 놀라서 도망가는 경우가 용품 종종 있는데 이건 직접 써보니 안개분사라 첫 사용부터 놀라지 않고 얌전히 앉아 협조를 잘해주었어요. ​​저는 목욕 후 털을 말린 다음에 강아지 미스트를 꼭 뿌려가면서 빗질을 해주고 있어요. 이러면 건조함도 사라지고 보습에도 도움이 되면서 털 엉킴에도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 집에서는 댕댕이 목욕에 준비해야 할 강아지 용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었어요. 요즘은 특히 날씨까지 건조하고 단모인 밤톨이는 털갈이 시기라서 더 신경 써서 사용을 해주고 있어요. ​​​그렇다고 목욕 시에만 쓰는 건 아니고 산책 전 나가기 전에도 뿌리고 있고 산책 후 들어와서도 뿌려주었어요. 저희는 산책 후 드라이룸에서 이물질을 털어내기 때문에 강아지 보습제를 뿌려주면 더 좋거든요. 더욱이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털에 정전기가 용품 발생하기 쉬워서 뿌려줘야 했어요. ​​​노! 키치 워터 미스트는 편백오일로 인해 아주 은은한 자연 편백향이 날뿐 거의 무향 무취에 가까워서 자주 사용을 해도 부담이 없었어요. 뿌린 후 끈적임이나 미끌거림이 없는 워터 타입이라는 점도 한몫을 했어요. 제가 일부러 듬뿍 뿌려 직접 테스트를 해봤는데 젖은 게 흡수가 되면 촉촉할 뿐이지 미끄럽거나 끈적이거나 그런 거 전혀 없어서 쓰기 좋은 강아지 용품이었어요. ​​사용 전과 후의 깡톨형제의 모습인데 사용 후 조금 더 차분해지고 윤기가 더해진 게 느껴졌어요. 손으로 쓰다듬으면 촉촉함도 느껴졌고요. 강아지 보습제를 사용해 주면 확실히 피부에서 건조함이 줄어들어서 아이들의 긁는 모습도 현저히 줄어든 게 눈에 보였어요. 전과 후 차이가 느껴지니 필수로 사용을 해줄 수밖에 용품 없는 애견용품인 것 같아요. ​​​털을 짧게 미용을 시켜주다 보니 다른 부위는 털 엉킴이나 정전기가 심하지 않지만 꼬리만은 예외였어요. 요즘은 이불 속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긴 꼬리털이 엉켜있고 정전기가 수시로 나더라고요. 엉킨 털 그냥 빗질하면 애들이 아파하는 거 모두 아시지요? 이럴 때도 이 제품은 큰 역할을 했어요. ​​​빗질하기 전에 강아지 보습제를 뿌려주고 천천히 빗질을 시작하면 엉킨 털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고 정전기도 방지되어서 일석이조였어요. 안 뿌리고 그냥 바로 빗어버리면 풀기도 힘들고 애들에게도 통증 유발이니 빗질 시 빗과 함께 꼭 준비해야 할 애견용품이라는요. ​​낑깡이의 꼬리 털 전과 후 모습을 비교해 보면 왜 그런지 제대로 깨닫게 되실 듯요. 전과 후 꼬리 용품 털의 모습이 다르지요? 엉킨 부분도 풀리고 윤기도 흐르고 촉촉함까지 더해졌어요. ​​​털이 있는 부분에만 뿌리는 게 아니고 아이들의 배나 다리 쪽에도 꼭 뿌려줘야 하는데요. 특히, 털이 없는 배 부분은 건조함이 더욱 눈에 띄기 때문에 신경을 써줘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거의 온몸에 뿌려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요. ​​​피부 진정과 보호, 모질 개선, 정전기 방지, 항균, 소취, 해충 방지를 위해서는 몽셰펫 노! 키치 워터 미스트를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직접 써보니 믿고 쓸 수 있는 성분과 촉촉 보송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괜찮은 강아지 보습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요즘 만족하며 쓰는 애견용품이 되었답니다. ​​그럼 이만 총총총.​​여기 눌러 보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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