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뉴스 대한 언론들의 저질스런 공격이 당선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국방장관으로 내정된 사람을 뉴스 '폭스뉴스 진행자'라고 잘라 말한다. 아니 아무리 트럼프라지만 국방장관 같은 전문성이 중요한 뉴스 분야에 뉴스 진행자라니. 그래서 살펴보니 역시나 언론의 트럼프 깎아먹기.1980년생 미네소타주 출신으로, 뉴스 프린스턴대를 졸업했고 하버드대 케네디스쿨(공공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졸업 뒤 애널리스트로 취직하면서 미 뉴스 육군 주방위군에서 보병 장교(소위)로 임관했다.관타나모 기지에서 미네소타 주방위군 소대장을 했으며 이후 뉴스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에도 자원해서 복무했다.프린스턴에 하버드 출신에다가 육군 장교로 뉴스 임관해서 두 번 파병 후 동성훈장까지 받은 참전용사를 그냥 뉴스진행자라니. 방송이나 뉴스 하던 엉터리 사업가 트럼프가 충성스런 아무나 데려다 장관 쓰는 것처럼 프레임 뉴스 건다.